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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계산 공식 1개, 평균임금 89일 대 92일의 차이 정확히 알아보기

by 비상금 2026.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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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앞두고 있다면 퇴직금 계산 기준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법정 퇴직금은 원칙적으로 계속근로기간 1년에 대해 30일분 이상의 평균임금을 기준으로 계산하며, 최근 3개월 임금과 정확한 재직기간이 핵심입니다.

현재 월급에 근속연수를 단순히 곱하기보다 급여명세서와 회사의 퇴직금 산정 내역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퇴직 전 3개월 급여가 평소와 달랐다면 계산 결과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퇴직금 계산 공식부터 확인하기

법정 퇴직금은 1일 평균임금에 30일을 곱한 뒤 계속근로기간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기본 구조는 1일 평균임금 × 30일 × 총 계속근로기간 ÷ 365입니다.

 

평균임금은 원칙적으로 산정 사유가 발생한 날 이전 3개월 동안 지급된 임금 총액을 그 기간의 총일수로 나누어 계산합니다. 실제 계산에서는 임금의 범위와 제외 기간 등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 핵심 포인트
퇴직금 계산의 출발점은 현재 월급이 아니라 퇴직 전 3개월 임금과 계속근로기간입니다.
 

최근 3개월 급여명세서를 먼저 보는 이유

퇴직금 계산을 준비할 때는 최근 3개월 급여명세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급뿐 아니라 근로의 대가로 지급된 각종 수당과 상여금 등이 평균임금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연장근로수당이나 야간근로수당처럼 실제 근로에 따라 지급되는 임금은 계산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반면 모든 지급 항목이 자동으로 평균임금에 포함되는 것은 아니므로 급여 항목의 성격을 구분해야 합니다.

 

상여금과 성과급 역시 지급 조건과 성격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부의 공식 퇴직금 계산기를 이용하더라도 관련 지급 내역을 빠뜨리지 않고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퇴직일과 계속근로기간 정확히 확인하기

퇴직금 대상 여부를 판단할 때는 계속근로기간을 정확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계속근로기간이 1년 이상이고 4주를 평균해 1주간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인 근로자가 퇴직급여 적용 대상이 됩니다.

 

계산기에 퇴직일을 입력할 때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근무한 날과 퇴직일의 개념이 다를 수 있으므로 사용하는 공식 계산기의 입력 안내를 확인해 정확한 날짜를 넣어야 합니다.

 

수습기간처럼 정식 채용 전부터 실제 근로를 시작한 기간은 계속근로기간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입사일을 근로계약서와 실제 근무 시작일을 기준으로 다시 확인해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평균임금과 통상임금도 함께 확인하기

퇴직금은 평균임금을 기준으로 산정하지만, 평균임금이 통상임금보다 적은 경우에는 법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통상임금을 평균임금으로 보게 됩니다. 퇴직 직전 휴직 등으로 임금 수준이 평소보다 낮아진 경우라면 이 부분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평균임금 산정에는 법령상 제외되는 기간과 임금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최근 3개월 급여를 더하고 나누는 것만으로 모든 상황을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퇴사 전에 챙겨야 할 퇴직금 자료

  • ✓ 입사일과 마지막 근무일 확인
  • ✓ 퇴직 전 3개월 급여명세서 확인
  • ✓ 최근 상여금과 수당 지급 내역 확인
  • ✓ 미사용 연차와 연차수당 내역 확인
  • ✓ 휴직이나 근로시간 변동 기간 확인
  • ✓ 회사에서 제공한 퇴직금 산정 내역 확인
  • ✓ 퇴직연금 가입 여부와 DB형 또는 DC형 여부 확인

퇴직연금 제도를 운영하는 회사라면 내가 DB형인지 DC형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DC형은 회사가 부담금을 계좌에 납입하고 적립금의 운용 결과가 최종 급여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일반적인 퇴직금 계산식만으로 예상해서는 안 됩니다.

 

 

계산기 금액과 회사 지급액이 다르다면

퇴직금 계산기 결과와 회사가 안내한 금액이 다르다면 먼저 입력한 입사일과 퇴직일, 최근 3개월 임금, 상여금과 수당 내역을 다시 확인하세요. 휴직이나 산정에서 제외되는 기간이 있었다면 계산 방식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차이가 계속된다면 회사에 퇴직금 산정 근거와 임금 항목별 반영 내역을 요청해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법적 판단이 필요한 경우에는 고용노동부 등 공식 상담 창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퇴직금 계산 자주 묻는 질문

Q. 퇴직금은 월급에 근속연수를 곱하면 되나요?
A. 정확히는 아닙니다. 계속근로기간과 퇴직 전 평균임금을 기준으로 법정 산식에 따라 계산합니다.

 

Q. 아르바이트도 퇴직금을 받을 수 있나요?
A. 고용 형태와 관계없이 법에서 정한 계속근로기간과 소정근로시간 요건을 충족하면 퇴직급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Q. 퇴직금 계산에는 세전 급여를 사용하나요?
A. 퇴직금 산정에서 임금은 세전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실제 지급받는 금액은 퇴직소득 관련 세금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퇴직 전 무엇을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나요?
A. 입사일과 퇴직일, 최근 3개월 급여명세서를 먼저 확인하고 상여금, 수당, 연차수당, 휴직기간 및 퇴직연금 유형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퇴직금은 퇴사 후 회사가 알려주는 금액만 확인하기보다 퇴사 전에 산정 기준을 이해하고 직접 검증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3개월 급여가 평소와 달랐다면 급여명세서와 계산 근거를 꼼꼼히 대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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