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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 모두의카드 종료, 기후동행카드도 달라진다

by 비상금 2026.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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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배달해드립니다. 2026년 10월부터 반값 모두의카드는 종료됐고, 기후동행카드 30일권도 운영이 종료됐습니다. 다만 교통비 환급 자체가 사라진 것은 아니며, 모두의카드 기본 환급과 서울시민 대상 기후동행패스는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왜 바뀌었나

기존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은 정해진 금액을 충전한 뒤 일정 기간 서울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선불 30일권은 2026년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었고, 마지막 충전분은 9월 29일까지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후불 기후동행카드의 할인 혜택은 9월 30일 이용분까지 적용됐습니다. 

이에 따라 10월 1일부터는 기존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운영이 종료됐습니다. 단기권은 별도로 계속 운영됩니다. 

또 하나의 변화는 반값 혜택입니다. 2026년 4월부터 9월 이용분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됐던 정액형 기준금액 50퍼센트 인하 혜택도 9월 이용분을 끝으로 종료됐습니다. 

📌 지금 가장 중요한 변화
10월부터는 반값 기준금액이 아니라 기본 모두의카드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다만 출퇴근 시차시간을 이용하면 추가 환급 혜택은 12월까지 이어집니다. 

누가 해당되나

  • 기존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이용자: 10월부터 기존 30일권 운영 종료
  • 후불 기후동행카드 이용자: 9월 30일까지 기존 할인 적용, 이후 일반 교통카드 기능은 이용 가능
  • 모두의카드 이용자: 10월부터 반값 혜택 없이 기본 환급 기준 적용
  • 서울시민: 모두의카드에 서울시 특화 혜택을 결합한 기후동행패스 대상 여부 확인
  • 출퇴근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이용자: 12월까지 시차시간 추가 환급 확인

서울시 기후동행패스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특화 혜택입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하던 일부 경기도 7개 시군 거주자는 지역별 모두의카드 혜택을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로 계산해보면

예를 들어 서울에 거주하는 만 30세 직장인 민수가 2026년 10월 대중교통비로 70,000원을 사용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 청년 정률형 기준: 70,000원 × 30퍼센트 = 21,000원 환급
  • 청년 정액형 일반 기준: 70,000원 − 55,000원 = 15,000원 환급
  • 더 유리한 방식이 적용된다면 예시상 환급액은 21,000원
  • 환급 후 실제 부담액은 49,000원

이 계산은 10월부터 반값 기준이 사라진 뒤 기본 기준을 적용한 예시입니다. 실제 환급액은 이용자의 유형과 교통수단, 월 이용금액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9월에는 반값 기준금액이 적용됐기 때문에 같은 교통비를 사용해도 환급 규모가 더 컸습니다. 따라서 10월 환급액이 9월보다 줄어드는 것은 제도 종료에 따른 정상적인 변화입니다. 

지금 확인할 것

  • ✓ 기존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10월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
  • ✓ 모두의카드 또는 K패스 카드가 정상적으로 등록돼 있는지 확인
  • ✓ 주소지와 청년, 다자녀, 저소득층 등 환급 유형 정보가 정확한지 확인
  • ✓ 9월 반값 혜택과 10월 기본 환급 기준을 혼동하지 않았는지 확인
  • ✓ 출퇴근 시차시간 추가 환급 대상이라면 12월까지 적용 기간을 확인

새로 모두의카드를 발급한 경우에는 카드 발급만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후불 카드는 카드 수령 후 모두의카드 K패스 누리집이나 앱에 등록해야 하며, 선불형도 카드 발급기관 등록과 모두의카드 등록 절차가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이 종료되면 교통카드 자체를 사용할 수 없나요?
A. 기존 30일권의 정기권 혜택이 종료되는 것이 핵심입니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할인 혜택 종료 이후에도 일반 후불 교통카드 기능은 이용할 수 있으며, 단기권도 별도로 계속 운영됩니다. 

 

Q. 반값 모두의카드가 끝나면 교통비 환급도 없어지나요?
A. 아닙니다. 종료되는 것은 2026년 4월부터 9월 이용분까지 적용된 정액형 기준금액 50퍼센트 인하 혜택입니다. 기본 모두의카드 환급 제도는 계속되고, 출퇴근 시차시간 추가 환급은 2026년 12월까지 이어집니다. 

 

지금도 9월의 반값 기준으로 10월 교통비를 계산하고 계셨다면, 이번 달부터는 실제 적용되는 기본 환급 기준으로 다시 계산해보셔야 합니다.

 

오늘의배달부가 다음 달 교통비를 아끼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할 내용까지 이어서 배달해드릴게요.

 

출처

  • 서울특별시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이용 종료 안내 공식 안내 보기
  • 서울특별시 기후동행카드 이용 종료 관련 안내 공식 안내 보기
  • 국토교통부 모두의카드 출퇴근 시차시간 혜택 안내 공식 보도자료 보기
  • 국토교통부 모두의카드 안내 공식 안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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